차 타고 출장 가는 길이었는데.
같이 가던 팀장님 왈,
"자라가 어제부터 세일을 한다네."
"오 그래요?"
30분 만에 장바구니에
이것 저것 마구 담고
결제하기 완료!
빠밤!
괜찮다.
자라는 반품배송비가 0원이니깐.
저 중에 건질만한 옷이 몇 개나 될런지 모르겠다.
다 마음에 안들었으면 좋겠다.
그러면 돈 안써도 되니까... ㅎ_ㅎ
...는 농담이고..
코로나 때문에 쇼핑하러 가기도 귀찮은데(?)
집에서 편하게 패션쇼나 해봐야겠다.
자라는 반품 배송비가 없어서 참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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